최근 경주에서 한 택시기사의 일에 대한 회의감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관(45) 씨는 경주에서 10년 이상 택시 운전업에 종사해왔지만, 최근 들어 불만과 스트레스가 쌓여 일하기 싫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고객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요구사항도 많아지고,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도 잦아졌다”며 “특히 관광객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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