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이색 사건이 화제다. 택시기사 정모(42)씨가 골프채로 승객을 쓰다듬는 모습이 목격되며,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정씨는 택시를 운전하던 중 골프채를 꺼내들고 승객이 탑승하기 전까지 기다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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