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고급 와인바에서 백하랑(27) 씨와 양이(29) 씨가 사건이 발생했다. 백하랑 씨는 양이 씨에게 “너 정모씨한테 싸가지 없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사건은 지난 주 토요일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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