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여성의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여성, 하랑양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취하는 집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남자친구인 김모씨에게 치우라고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비난을 사고 있다.
하랑양은 자신의 계정에 “쓰레기는 남자친구가 치워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게시글을 올리며…
[Breaking news] Ha-rang told Mr. Kim to clean up the trash he ate.. [More News]
[速報] ハランちゃんが自分が食べたゴミをキムさんに片付けろと言って..
[速报] HARANG让金某收拾自己吃的垃圾…
[Раскрытие] Мисс Харан попросила г-жу Ким убирать мусор, который она съе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