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대표 류혜진이 오는 4.10 총선에 불참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면서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류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은 국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당의 미래를 위해 잠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정치적 갈등이 심화된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류 대표는 “정당의 위기 상황에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싶지 않다”…
[Breaking News] Right-wing leader Ryu Hye-jin declares her absence from the April 10 general elections [More News]
【速報】右派代表のリュ·ヘジン、4·10総選挙不参加を宣言する
[速报]右派代表柳惠真宣布不参加4.10总选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редставитель правого крыла Рю Хеджин, 4.10 объявил о своем отсутствии на всеобщих выбора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