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청주공장에서 일하는 김경학 사원이 세후 월 600만 원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사원은 전기실에서 근무하며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안전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김 사원은 입사 초기부터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는 전기실의 전력 관리 시스템을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작업에 참여,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Breaking News] Hite Jinro Cheongju Plant Electrical Room Kim Kyung-hak Employee achieves 600 per month after tax [More News]
【速報】ハイト真露清州工場電気室キム·ギョンハク社員、税引き後月600を達成し
[速报] HITE JINRO 清州工厂电气室 金京鹤 职员 税后月 达到600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После трех лет работы в Ким Гён Хак в электрическом отделении завода Hite Jinro в Чхонджу, мы достигаем 600 в меся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