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서, “돌고래 머리박고 죽든 뭘 할 수 있는데”, “내 알바 아니야” 발언…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효서가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는 돌고래의 생태적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자, “돌고래 머리박고 죽든 뭘 할 수 있는데”라고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이는 돌고래의 생명과 행동에 대한 무…
[Breaking news] Jeon Hyo-seo said, “I can do anything whether I hit a dolphin’s head or die,” and “It’s not my part-time job.” [More News]
[速報]チョン·ヒョソ、「イルカの頭を打って死んでも何ができる」、「私のバイトじゃない」発言···
[速报] 全孝瑞 “撞死海豚都可以” “这不是我的兼职”等发言…
[Срочно] Чон Хё Со, “Я могу сделать все, что угодно, даже если я умру после почесывания дельфинов”, замечания “Это не моя рабо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