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한 대학교 재학생이 최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학생, 규영(가명)은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에서 ‘노페갓불매’ 운동을 지지하며 33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규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를 알리며 “작은 힘이라도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규영은 평소에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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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Kyu-young Donates KRW 330,000 While attending University…a quiet look at good deed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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