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공개한 이건율(29세)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한 반발을 일으켰다. 이건율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며 LGBTQ+ 커뮤니티의 권리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를 두고 “용납할 수 없다”는 강경 입장을 표명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건율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 LGB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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