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비원과 특경(특수경비)들이 오픈채팅을 통해 음란한 대화를 나눴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사회적 신뢰를 저버린 행위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해당 채팅방의 내용이 유출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시민이 우연히 오픈채팅방에 초대받으면서 시작되었다. 해당 채팅방에는 경비원과 특경을 포함해 여러 회원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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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Controversy over open chat with security guards and special police obscene chat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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