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경계선인 최전방 철책이 또다시 뚫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2시경, 북측의 무장 병력이 철책을 넘어 남측으로 침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기습적으로 철책을 넘은 후, 약 1km 가량 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즉각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수색 작전을 실시했다. 그러나…
[Breaking news] The front line barbed wire is broken again [More News]
[速報]最前線の鉄柵がまた破られた
【快讯】最前方的铁栅栏再次被突破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Опять проделали передовую железную колючую проволок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