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의 보궐 선거에 출마한 김형선 후보가 사측의 개입으로 후보 자격 박탈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며, 노조 내부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형선 후보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자신을 겨냥해 불공정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강한 반발심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가 노조의 민주성을 강화하는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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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Hyung-sun, the number one candidate for the financial union election (by-elections). Risk of deprivation of candidates due to company interventi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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