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초등학교 5학년 최모 학생이 외모로 인해 같은 반 남학생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

지난 20일, 수업 중 최모 씨의 미모에 감명받은 남학생이 갑자기 기절하는 일이 벌어졌다. 목소리조차 떨리는 친구들은 “너무 예뻐서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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