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 – 최근 한파로 인해 한강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이은서(28세)씨가 얼음 위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겨울철 얼음 위에서의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고자 한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은서씨는 “얼어붙은 한강 위에서의 걷기는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다”며 “친구들과 함께 안전장…
[Exclusive] Lee Eun-seo walks over the frozen Han River. [More News]
[単独]かちかちに凍りついた漢江の上をイ·ウンソが歩き回ります。
[单独] 李恩熙走在结冰的汉江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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