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한복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4월 11일, 한 시민이 지하철에 탑승 중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사랑한다”는 외침을 하며 주변 승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 발언은 곧바로 SNS를 통해 확산되며, 해당 시민이 친일파로 간주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이 사건의 주인공인 김태린(가명) 씨는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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