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탈북민 조씨가 열차를 무임승차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발생했으며, 조씨는 해당 열차가 북한과의 접경 지역으로 향하는 특수 운행임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경찰에 연행된 후, 자신이 북한에서 탈출한 후 한국에서의 삶이 쉽지 않다고 주장하며 무임승차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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