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자 김금자씨가 최근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금자씨는 SNS를 통해 “눈 앞 날벌레 두마리로 늘어”라는 글을 올렸다.
김금자씨는 이 글을 통해 자신의 가난한 어린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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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金金子:”眼前长成两只飞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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