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정모양 건조대를 조립하던 중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실종된 남성은 30대 초반의 직장인으로, 평소 가족과의 관계가 원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이날 오후 아파트 베란다에서 정모양 건조대를 조립하던 중 갑자기 사라졌다.
[Breaking news] Jeong Mo is not assembling the drying rack [More News]
[速報] ジョンの形 乾燥台 組み立て中に行方不明
[速报] 郑某在组装晾衣架时失踪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Пропавший без вести во время сборки сухого стада Чон Моя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