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거주 중인 하*구씨가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나는게이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씨는 이 발언을 통해 성 정체성과 관련된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으나, 이 발언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하씨는 인터뷰에서 “나는 남자이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여자로서의 삶을 갈망해왔다”라며 자신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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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Mr. Ha*Gu, who lives in Asan, said, “I’m Gei.””Controversy of speech.” [More News]
[速報]牙山(アサン)在住のクさん「私はゲイだ「発言をめぐる議論
[快讯]居住在牙山中的河*具氏”我是螃蟹”。”发言风波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Житель Асан Ха* Гу: “Я гей.” Споры о высказывания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