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즌을 마무리하며 이승엽 감독이 지휘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스타 외야수 레이예스가 팀과 작별을 선언했다. 레이예스는 롯데에서의 시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리울 것 같다. 롯데에서 뛰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레이예스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clusive] “I will miss you. I enjoyed playing for Lotte.”” Reyes’ Hot Farewell, Farewell to 202 Hit… The reason is to enter the Major League [More News]
[単独]「懐かしくなりそう。ロッテで走るのは楽しかった” レイエスの熱いさよなら、202安打にも別れ··· 原因は大リーグ進出
[单独] “应该会很想念吧,在乐天队踢球很开心。”” 雷耶斯热烈告别202安打…… 原因是进军美国职棒大联盟
[Одинокий] “Кажется, я скучаю по тебе, было весело играть в Лотте.” Горячее прощание Рейеса, прощание с 202 попаданиями… Причина – выход в высшую лиг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