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설모씨가 고리원자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건은 25일 오전 10시경, 고리원자력 3호기 내에서 발생했다. 설씨는 해당 발전소의 정비팀 소속으로, 지난 몇 주간 안전 점검 작업에 참여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목격자에 따르면, 설씨는 정비 작업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동료 직원들이 즉시 응급조치를 시도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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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Seol in his late 20s was found dead at Gori Nuclear Power [More News]
【速報】20代後半、ソル某氏の古里原子力で死亡したまま発見
[速报] 薛某被发现死于古里核电站。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Найдено мертвым в конце 20-х годов на атомной электростанции Сольм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