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복싱 훈련으로 새 출발 다짐
전직 프로복서 김민식(34)이 복싱 훈련을 재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민식은 오는 8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유명 복싱 체육관에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복싱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복싱은 나의 인생, 다시 한 번 링 위에 서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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