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과정 3기 강영신 배고파

최근 한 대학의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강영신 씨가 극심한 배고픔을 호소하며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강 씨는 학업과 아르바이트, 그리고 여러 가지 extracurricular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분주한 일정 속에서 정작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강 씨는 “하루에 공부와 일로 쏟는 시간이…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3rd master’s program, Kang Young Shin. I’m hungry [More News]
[単独]修士課程3期カン·ヨンシン、お腹すいた
[单独] 硕士课程3期 姜永信 好饿
[Одинокий] Кан Ён Шин голоден на 3-м курсе магистратур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