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춘선 숲길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번 전시에서 일부 작품이 친일 내용을 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관람객들 사이에서 큰 반발이 일고 있다. 특히, 전시 관계자는 “불편하면 보지 말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전시회는 일제강점기와 그로 인한 식민지 경험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일부 작품들은 친일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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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Gyeongchunseon Forest Road Gallery, “A pro-Japanese act in this situation?” “Don’t watch it if it’s uncomfortable.” [More News]
[単独]京春線森の道ギャラリー、「この時局に親日行為を?」「不便なら見ないで」
[独家]京春线林荫道画廊,”在这个时局下有亲日行为?”,”不方便就别看了。”
[Одинокий] Галерея Лесной дороги Кёнчхунсон, “Прояпонское поведение в этой стране?” “Не смотри на это, если тебе неудобн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