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공무원이 화성시장에게 폭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10월 15일 화성시청 내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김민선 공무원은 화성시장을 향해 “X발련아!”라는 비속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폭언 사건은 주변 공무원들의 제보로 경찰에 전달되었고, 경찰은 즉시 출동하여 김민선 공무원을 검거했다. 신고에 따르면, 김민선은 업무 관련 갈등…
[Breaking News] Hwaseong City Hall official Kim Min-sun said to Hwaseong Mayor, “X Bal-ryeon!” be arrested by the police for verbal abuse [More News]
【速報】華城市役所の公務員、金敏善（キム·ミンソン）華城市長に「×発練！” 暴言を吐いて警察に検挙
[速报]华城市厅公务员金敏善对华城市市长说:”X发莲啊！” 警察逮捕了恶言相向的人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Мин Сон, чиновник мэрии Хвасона, мэру Хвасона, сказал: “Х-баллион!” Арестован полицией за словесное оскорбле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