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기업의 신입 사원인 정수빈 씨가 “야근 하기 싫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사원은 회사의 야근 문화에 대한 불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이를 SNS에 게시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정수빈 씨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업무가 끝나고도 계속 남아야 하는 야근 문화는 정말 힘들다. 나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는 글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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