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동물원에서 ‘푸바오’라는 이름의 팬더가 내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해당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경 발생했으며, 동물원 직원들이 푸바오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응급처치가 즉시 시작되었지만, 1시간이 지나도록 푸바오는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동물원 측은 현장에 즉각 수의사를 호출하고,…

[기사 자세히 보기]


[NEWS] Found unconscious in the Fu Bao interior…1 hour of first aid, he’s unconscious [More News]
[NEWS] プバオの中身を意識不明の状態で発見···応急処置1時間でも意識不明
[NEWS] 在福宝的内室发现昏迷状态…急救1小时后仍昏迷不醒
[NEWS] Обнаружен без сознания внутри Пувао…Забыл без сознания даже на час первой помощ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