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전 UFC 선수 김뚱선(37)이 길거리에서 일반인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현재 식물인간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사건의 경위가 긴급히 조사되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한 번화가에서 발생했다. 김뚱선은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후 길거리에서 다른 그룹과 언쟁을 벌였다. 언쟁이 격해지자 그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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