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박모양(25세)의 일상 속 비밀이 드러났다. 평소 “1일 1똥”을 주장하던 박모양이 실제로는 하루에 7번이나 대변을 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박모양은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에서 “건강을 위해 하루에 한 번 대변을 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으나, 사실은 양치질을 하면서도 대변을 보는…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Park Moyang, who said she was going to do 1 dung a day, found out that she was going to do 7 dung a day…”Even while brushing my teeth,” [More News]
[速報]1日1トンにすると言っていたパクさん、実は1日7トンということで衝撃…···「しかも歯を磨きながらも」
[速报] 每天拉屎的朴某 后来才知道一天拉屎是7屎 震惊…”甚至刷牙的时候”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Мисс Пак, которая сказала, что 1 день 1 день 1 день, узнала, что 1 день 7 дней 7 дней, и была шокирована…”Даже чистив зуб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