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씨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감한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젖꼭지 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회의 편견과 성적 고정관념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김 씨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이젠 더 이상 숨기지 않겠다”며 젖꼭지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논했다. 그는 “몸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이 필요하다”며, 젖꼭지 노출이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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