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월포초등학교 6학년 2반 소속인 이민경(12세)이 게임에 미쳐 살인사건을 저질러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민경은 지난 주말에 부모님과 동생을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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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Lee Min-kyung, a sixth grader at Wolpo Elementary School in South Gyeongsang Province, is crazy about the game… [More News]
【速報】慶尚南道月浦(キョンサンナムド·ウォルポ)小学校6年2組のイ·ミンギョンゲームに狂って殺人事件が…···
[速报]庆南月浦小学6年级2班的李敏京(音)疯狂玩游戏杀人事件……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 ума сойти от игры Ли Мин Гён во втором классе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Вольпо в Кёнсаннам-д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