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한 시민이 SNS에 올린 막말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윤모씨(35)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발언과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퍼져나가며 많은 이들의 비판을 불러일으켰고, 대구 시민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윤씨는 “특정 인종은 대구에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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