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이만희가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는 한국 사회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던 인물로, 그의 죽음은 신천지 신도들과 일반 대중 모두에게 충격적인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만희는 1984년 신천지를 창립한 이후, 교주로서 독특한 교리를 펼치며 신도 수를 급격히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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