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이 학교에서 과자를 먹다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일어났다. 14세 남학생 A군은 친구들과 함께 점심시간에 간식으로 과자를 먹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A군은 과자를 한입 베어 물고 나서 몇 초 후에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며 쓰러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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