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쉬는 시간에 몰래 과자를 먹다가 응급실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A군(10세)은 친구들과 함께 교실 뒤편에서 과자를 나눠 먹던 중,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면서 급작스러운 호흡 곤란을 겪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A군은 평소에도 견과류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었으나 그날은 친구들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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