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예비 입사자 김세창(25)이 마약 단속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중 단속에 걸렸다고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클럽 내부에서 마약 사용이 의심되는 여러 명을 대상으로 검문을 실시했고, 김 씨는 그중 한 명으로 지목되어 소지품 검사를 받았다. 검사 과정…
[Breaking News] Kim Se-chang, a prospective Hyundai Motor employee, was caught cracking down on drugs [More News]
【速報】現代自動車の予備入社者、キム·セチャン麻薬取締摘発
现代汽车预备入社者金世昌被查出吸毒问题。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Ким Се Чан,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подозреваемый Hyundai Motor, был пойман в борьбе с наркотика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