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모 한의대생이 유명 아이돌의 사생활을 담은 릴스를 지속적으로 퍼트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은 SNS를 통해 아이돌의 개인적인 순간을 담은 영상을 유포하며, 이를 통해 수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팬의 행동으로 치부되기에는 지나치게 악의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피해 아이돌 측은 “사생활 침해는 용납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Breaking news] A college student in Ilsan… Famous Idol Reels constantly spreading and getting sued by sm… Victims declare that idols have no mercy. [More News]
[速報] 一山某漢方医学生··· 有名アイドルリールス持続的に広めてsmから告訴され··· 被害アイドルは善処なし宣言。
[速报] 一山某韩医大学生… 著名偶像组合liles持续传播被sm起诉… 受害爱豆没有宽大处理宣言。
[Раскрытие] Студент университета Ильсан… Знаменитые идолы постоянно распространяются, и меня обвиняют в этом sm… Пострадавший айдол заявил, что у него нет прецеден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