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내 한복판에서 제주도민이 난동을 부리며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15일 오후 3시경, 부산 연제구의 한 도로에서 제주도민 김모씨(34)가 갑작스럽게 고성을 지르며 행인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씨는 “내 가슴이 크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주변 사람들을 향해 손짓을 하며 괴성을 질렀고, 이로 인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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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A Jeju resident, identified only by his surname Kim, is busting on the road in Busan [More News]
【速報】済州道民の金某氏、釜山市内で道路で大暴れ
[速报] 济州岛居民金某在釜山市内”胸部大”的道路上闹事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Мо, житель Чеджу, бушует на дороге с большим сердцем в центре Пуса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