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00일자]] –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전 발언을 뛰어넘는 선언을 내놓았다. 윤 전 대통령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 하야를 선언하고 낚시꾼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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