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스타 박지훈이 안양 정관장을 떠나 부산 KCC에 합류하는 대형 이적 소식을 전했다. 박지훈은 이번 계약에서 4년 동안 총 6억 5천만 원에 합의하며, KCC의 ‘슈퍼팀’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훈은 지난 시즌 안양 정관장에서 뛰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정규 시즌 MVP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플레이는 팀의 공격을 이끄는 중심 역할…
[Breaking News] [Official] Park Ji-hoon, Anyang Jeonggwan, left to join the ‘Super Team’ Busan KCC. • •A four-year contract, agreed to 650 million won. [More News]
【速報】朴ジフン、安養の正官庄を離れ、「スーパーチーム」釜山KCCに合流···4年契約···6億5千万ウォンで合意。
【速报】【Official】朴志训离开安阳正官庄加入”Super Team”釜山KCC•签订4年合约•6亿5千万韩币协议。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Официальное] Пак Джи Хун, Аньян и Чангхванджанг ушли, чтобы присоединиться к «суперкоманде» ККК в Пусане. •4 года контракта •Соглашение на 650 миллионов в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