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 내부에서 간부의 비위가 드러나면서 병사들의 외출이 간부의 개인적인 심부름으로 전락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병사는 외출 중 간부의 이사 심부름을 강제로 수행해야 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병사 A씨는 “외출 나가는 순간 간부에게 붙잡혀 이사 도와주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이사를 도와주지 않으면 외출이 취소될 수도…
[Exclusive] “Unstoppable power trip…” Mobilize executives to run errands for directors when soldiers go out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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