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민규(34세)가 성폭행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열린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정민규에게 성폭행 및 상해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하며, 5년 간의 보호관찰과 성범죄자 등록을 명령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피해자는 정민규와의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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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entenced to 10 years in prison for sexual assault by Jung Min-gyu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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