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중학생이 자신의 양심을 잃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나현(15) 양은 최근 SNS에 올린 글에서 “어차피 모두가 나를 싫어하는데, 왜 나는 진실을 말해야 하나?”라는 내용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 양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겪은 갈등을 언급하며, “진짜 나를 아는 사람은 없고, 모두가 나를 판단한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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