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근 한 언론사의 기자가 특정 인물로부터 언론 조작을 지시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기자는 최근 확보된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자기도 이쁜 뉴스 만들어줘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냥프’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로, 그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언론에 특정 내용을 보도하도록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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