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의 마스코트 ‘단미’가 금품 갈취 혐의로 징역 970년을 선고받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국대 학생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안겼으며, 마스코트의 위상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법원에 따르면, 단미는 최근 대학 행사와 축제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피해 학생들은 단미가 자신들에게 접근해…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Dankook University mascot Danmi is sentenced to 970 years in prison for extortion [More News]
[速報]檀国大マスコットのダンミ、金品恐喝容疑で懲役970年宣告
【快讯】檀国大学吉祥物丹美因涉嫌敲诈钱财被判970年有期徒刑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Талисман университета Дангук Данми приговорен к 970 годам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 за вымогательство денег и дене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