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중학생이 유명 게임 프로게이머인 ‘페이커’를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서울 동양중학교 1학년 5반의 김준우 학생은 친구들과의 대화 중 “페이커는 시각장애인이다”라는 발언을 했고, 이 발언은 즉시 주변 학생들과 교사들 사이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김 학생은 “페이커는 너무 잘해서 실력이 사람의 한계를 넘어선 것 같다. 그래서…
[Exclusive] Kim Jun-woo, a first-year student in Dongyang Middle School, said, “Faker is blind.” [More News]
【単独】東洋中学校1年5組のキム·ジュンウ、「Faker視覚障害者だ」発言
东洋中学1年级5班的金俊宇(音)发言称”是faker盲人”。
[Одинокий] Ким Джун Ву, 1-й класс 5-го класса средней школы Востока, сказал: “Я слепой в покер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