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학생이 낚시를 하던 중 자신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매운탕을 끓여 먹겠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생은 최근 캠퍼스 주변의 바닷가에서 낚시를 즐기던 중 우연히 잡은 생선을 활용해 매운탕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학생은 “낚시를 하면서도 계속 배가 고팠다. 그래서 잡은 생선으로 매운탕을 끓이는 게 가장 빠르고 맛있을 것 같…
[Exclusive] Inha University fishing guy..I’m so shocked that I’m going to cook spicy fish stew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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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динокий] Рыбак в университете Инха.Я так голоден, что собираюсь сварить острый су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