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유명 인플루언서의 개인적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마적, 본명 김모씨(29)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남자도 좋아해요”라는 발언을 해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 발언은 그가 팬들에게 팬티를 선물받았다는 사실과 함께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씨는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를 털…

[기사 자세히 보기]


[Overall] “Gumajeok, I..I like men, too” It turns out he gave me panties as a gift. Who is he? [More News]
[総合] 「クマジョク、あの…」男も好きです” パンツをプレゼント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彼は誰?
[综合]”驱魔性的,我…男生也喜欢” 被发现送了内裤。 他是谁?
[Все] “Гума-так, я…Мне нравятся мужчины.” Получается, что он подарил трусики. Кто 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