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수(33)씨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수씨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이수씨는 이를 통해 생일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수씨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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