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라 전 여성가족복지부 장관이 지난 10일 공식적으로 장관직을 사퇴한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 그녀는 “정치적 압박과 사회적 기대에 짓눌려 있던 시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사퇴의 이유를 설명했다.

임 장관은 사퇴 이후의 삶에 대해 “이제는 나 자신을 찾는 여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사회적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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